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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정책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2유형 조건 및 신청방법 (구직촉진수당 완벽 정리)

by 인사이트 오븐 2026. 10. 24.

- 인사이트오븐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은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찾고 계시거나, 일정 기간 이상 직장을 쉬고 계신가요?
정부에서는 소득과 연령 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생계비를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에게 '한국형 실업부조'라 불리는 이 제도는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뉘며, 본인의 가구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지원 금액 및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과 2유형의 자격 조건,
지원 금액, 신청 방법, 그리고 연령대별 자주 묻는 핵심 질문(Q&A)까지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vs 2유형 핵심 차이점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크게 1유형(구직촉진수당 중심)과
2유형(취업활동비용 중심)으로 구분됩니다.

  • 1유형: 저소득층, 청년, 장기실업자 등을 위한 유형입니다. 매월 구직활동을 이행하면 월 6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받으며 생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유형: 1유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중장년층, 청년,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1:1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훈련 참여수당, 심층 취업 알선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구분 1유형 (구직촉진수당) 2유형 (취업활동비)
지원연령 만 15세~ 69세 만 15세~69세
소득기준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중장년:중위소득 100%이하
(청년은 소득 무관)
재산기준 4억원 이하 (청년은 5억원 이하) 별도 제한 없음 (자산 심사 완화)
주요 수당 월 60만원 x 6개월 (최대 360만원) 직업훈련 참여수당 등
최대 195만원 내외 지급
부양가족 수당 1인당 10만원 추가 (최대 월 40만원) 해당 없음
취업성공 수당 최대 150만원 (조건 충족 시) 최대 150만원 (특정계층 및 저소득 층)

 


2. 1유형 및 2유형 세부 자격 조건 (소득·재산 기준)

신청 전 본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가구 단위 소득과 재산을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유형 자격 조건

  • 연령: 만 15세 이상 ~ 69세 이하
  • 소득: 가구 단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가구 합산 총재산 4억 원 이하 (만 18~34세 청년은 5억 원 이하 적용)
  • 취업경험: 최근 2년 이내 100일 이상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단, 선화형 또는 청년 특례는 취업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

2유형 자격 조건

  • 청년층 (만 18세 ~ 34세): 소득 조건 및 재산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중장년층 (만 35세 ~ 69세): 가구 단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구직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 특정계층: 기초생활수급자(조건부),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소득 기준을 불문하고 우선 지원받습니다.

3.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신청 방법 및 절차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지만, 인터넷 '고용24' 포털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5단계

  • 고용24 회원가입 및 구직등록: 고용24(work24.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구직신청'을 등록합니다.
  • 취업지원 신청서 작성: 국민취업지원제도 메뉴에서 가구원 정보 동의 및 소득·재산 관련 입력 항목을 작성합니다.
  • 자격 심사 (약 1개월 소요): 고용센터에서 제출 서류 및 공적 자료를 통해 수급 자격을 심사합니다.
  •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자격 통보를 받은 후 전담 상담사와 1:1 면담을 실시하고, 개인 맞춤형 구직 활동 및 훈련 계획을 수립합니다.
  • 구직활동 이행 및 수당 지급: 설정된 계획에 따라 월 2회 이상 구직활동(면접, 직업훈련 참여 등)을 이행하고 수당을 신청합니다.

4. 연령대별 실전 궁금증 해결 (Q&A)

실제 구직자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현실적인 궁금증을 연령대별 상황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2030 청년층 Q&A]

 

Q1. 대학(원) 재학생이나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대학교 재학 중인 주간 전일제 학생은 원칙적으로 신청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최종 학년의 마지막 학기 재학생(졸업 예정자)이나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야간대학교 재학생은 졸업 전이라도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부모님 소득이 높으면 1유형 탈락인가요?

A. 1유형은 '가구 단위' 소득과 재산을 산정하므로 동일 주민등록표상 부모님 

소득이 포함되어 탈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경우 

2유형은 부모님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므로, 

2유형으로 진입하여 직업훈련비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405060 중장년층 Q&A]

 

Q3. 1유형 참여 중에 주말 알바나 단기 근로로 소득이 발생하면 수당이 취소되나요?

 

A. 주 15시간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는 참여 중에도 가능합니다. 단,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활동 등으로 발생한 월 소득이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60%(약 140~150만 원) 

또는 구직촉진수당 월 지급액(60만 원)의 2배를 초과하게 되면 해당 월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 정지되거나 

차감될 수 있으므로 소득 발생 시 담당 상담사에게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합니다.

Q4. 실업급여를 다 받고 바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 수 있나요?

A. 실업급여를 받고 계시는 중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중복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1유형 구직촉진수당의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소득지원이 포함되지 않은 2유형 서비스는 수급 상황 및 요건에 따라 

고용센터 문의 후 조기 참여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Q5. 사업자를 냈다가 폐업한 자영업자도 신청 대상이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자영업을 하다가 폐업한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영세 자영업자는 2유형(또는 소득/재산 충족 시 1유형)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매출 증빙 자료나 폐업 사실 증명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유형 구직촉진수당 금액이 월 60만원으로 인상되고 가구원 부양

수당 혜택이 확대되는 등 구직자에게 한층 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연령과 가구 소득 조건을 확인하신 후 고용24 사이트를 통해 자격을 확인하고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